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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트라] 필러와 스컬트라의 차이점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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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로 뭔가를 주입해서 젊어진다는 점 때문에 필러와 스컬트라의 혼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필러와 보톡스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이 많았는데 요새 보톡스는 워낙 일반화 되어서
별다른 질문이 없고. 필러와 스컬트라의 차이점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필러는 깊은 주름이나 고랑 부위를 필러라는 물질을 주입해서 볼륨감을 주는 것인데 반해서
스컬트라는 콜라겐 생성촉진제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콜라겐을 생성시킨다는 것은 볼륨감 이외에도
피부탄력을 좋게 하고, 결과적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기 때문에 스컬트라를 시술받고 나서
피부결을 매끈하게 하고 미백효과까지 생겼다는 환자들의 증언을 흔히 들을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스컬트라 제조사에서 제공한 사진인데 일반적인 필러에서 기대할 수 있는 꺼진부분을 채워주는 효과 외에도
피부톤이 전반적으로 밝아진 것과 얼굴전체 피부의 탄력이 개선된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러만으로는 입꼬리 쳐짐이라던가 턱부위 피부의 울퉁불퉁함의 개선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스컬트라는 피부속 콜라겐을 증가시켜 피부탄력을 좋게함으로서 이런 것까지 개선할 수 있습니다.
프락셀 레이저 등 다운타임이 있는 시술로만 좋아질수 있다고 여겼던 모공개선효과까지 스컬트라는 가지고 있습니다.
본원에서 시술한 환자의 시술전후 피부 확대사진을 보면 시술전 울긋불긋하고 칙칙했던 피부톤이 전반적으로
밝아진 것과 피부확대 사진에서 피부결이 고아진 점과 함께 모공까지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 모공개선을 위해서 수차례의 프락셀 레이저 시술이 필요하고 그때마다 4-5일정도씩 얼굴이 붉어져서
직장을 다니거나 사람상대를 많이 하는 분들이 모공치료를 포기했던 사례를 감안하면 스컬트라는 단순히 꺼진 곳을
채워주는 효과이외에도 피부톤을 밝게하고 모공까지 개선하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장점이 많은 시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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