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코레벨4필러보톡스더블리프팅스컬트라엘란쎄윤곽주사메디컬반영구미백보습제미니토닝모공트리니티하이코

[이브아르] 여름 휴가 맞이, 남 몰래 예뻐지는 필러 시술 수요 증가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록목록으로
기사
15-06-02 15:03

[이브아르] 여름 휴가 맞이, 남 몰래 예뻐지는 필러 시술 수요 증가

미엘르영등포
조회 수 4,57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록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날씨가 더워지면서 다가오는 여름 휴가를 대비해 몸매관리부터 동안 피부 관리 등 외모 관리에 나선 이들이 적지 않다. 이 시기에는 미뤄왔던 성형 계획을 세워 병원을 찾는 이들도 늘어난다. 

특히 여름휴가 시즌에는 성형외과나 피부과 등 미용 시술을 진행하는 클리닉들의 경우 성형 스케줄이 조기에 예약 완료되는 경우도 많아 수술을 고려 중인 여성들은 미리 상담을 받고 치료를 서두르는 추세다. 

하지만 성형수술은 여름철에 쉽게 권장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수술로 인한 멍이나 부기를 빼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아니라 높은 기온에 상처 회복도 다소 느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에는 긴 회복기간이 필요 없이 간단하게 콧대를 세우고, 얼굴형을 작고 갸름한 동안형으로 만들어주면서 피부도 훨씬 좋아질 수 있는 방법으로 여름필러, 휴가 필러 등의 ‘쁘띠성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필러 시술은 체내 성분과 동일해 안전한 필러 물질을 피부 속에 주입해 볼륨감 있고 입체적인 형태를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낮은 콧대나 코 끝에 시술하여 마치 코성형을 받은 것처럼 오똑하고 입체감 있는 콧대를 만들 수도 있으며, 밋밋한 이마나 깊이 자리 잡은 팔자주름, 무턱, 꺼진 볼 등에 적용하면 볼륨감 있는 동안을 만들 수 있다. 

이러한 효과로 특히 직장인들이 필러 시술로 눈을 돌리는 사례가 적지 않다. 성형수술의 경우 회복기간이 길기 때문에 부자연스러운 얼굴로 출근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반면 쁘띠성형은 10여 분 이내에 시술이 끝나고, 동시에 효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직장인들이나 취업준비생, 주부 등에게 인기다. 

미엘르클리닉 영등포점 진현수 원장에 따르면 최근 필러 시술 수요가 증가하면서 필러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문의 또한 늘어났다고 한다. 각광받고 있는 필러로 LG생명과학의 이브아르 필러를 꼽으며, 이브아르는 고농도 고분자 히알루론산으로 만들어져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레 몸 안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는 필러라고 전한다. 

진현수 원장은 “이브아르 필러는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된 필러로 얼굴 전체 보습을 강화하고, 세밀한 입자로 피부 층 주름개선과 표면 볼륨 강화뿐만 아니라 꺼진 볼 살이나 넓은 이마 등의 면적 전체의 볼륨 확대에서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며, “여름이 다가오기 전, 생기 있는 동안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굳이 무리해서 수술을 고려하기 보다 필러 시술만으로도 만족스러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필러를 이용한 쁘띠성형은 시간이 촉박한 취업준비생들이나 여름휴가를 코앞에 앞둔 이들에게 특히 효율적인 시술로 권장할 만하다. 그러나 반드시 필러 주사는 정품, 정량을 이용해야 하고, 필러 시술 경험이 풍부한 병원을 통해 상담 및 진료를 받아야 하므로 이 부분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현수 대표원장은 대한 필러성형학회 이사 및 대한 미용의학회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래디어스 아카데미, 보톡스 세미나, 스컬트라 전문교육 등을 이수해 안전하고 표준이 되는 미용 시술을 집도하고 있다. 

필러 시술을 포함한 모든 시술은 자연미를 추구하여 선택적인 해결책을 조언하고 있으며, 최소한의 침습적인 시술로 통증 없이 간편하게 아름다워질 수 있는 시술 제공을 강조하고 있다.

TAG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