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코레벨4필러보톡스더블리프팅스컬트라엘란쎄윤곽주사메디컬반영구미백보습제미니토닝모공트리니티하이코

섹시한 비키니 입고 바캉스 즐기기 - 비키니라인, 겨드랑이 제모는 필수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록목록으로
기사
15-01-24 10:35

섹시한 비키니 입고 바캉스 즐기기 - 비키니라인, 겨드랑이 제모는 필수

미엘르영등포
조회 수 5,25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록

​​

본격적인 여름휴가시즌이 시작되면서 많은 이들이 바캉스를 떠날 생각에 들뜬 마음을 안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낭만과 로맨스가 가득한 바캉스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일찍이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해 섹시한 비키니를 소화할 수 있는 몸매도 만들어 놓았고 각종 바캉스룩들도 미리 챙겨 놓았으니 이제 날짜에 맞춰 떠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큰 오산이다.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기 위해서는 반드시 먼저 체크해보아야 할 것이 있었으니 바로 ‘제모’다. 눈부시게 쏟아지는 햇살아래 섹시비키니를 걸치고 있다하더라도 거뭇한 겨드랑이 털과 비키니 체모가 드러나면 민망한 상황이 된다. 

 

 

하지만 혼자서는 도무지 해결하기 힘든 제모,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여름철제모는 단지 털을 깎는데서 그치지 않는다. 민소매, 핫팬츠, 비키니 등의 노출이 많아지기 때문에 거뭇거뭇 털을 깎아낸 흔적없이 매끈하게 보여야 깔끔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집에서 하는 면도는 털을 깎아낸 흔적이 보이고 족집게와 왁싱은 고통을 동반하며 피부를 상하게 한다.

 

미엘르클리닉 진현수 원장(영등포점)은 “피부에 자극을 주는 방법으로 오랜 기간 제모를 하게 되면 피부가 울퉁불퉁해지거나 색소침착이 나타나 외관상으로 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또한 피부가 예민한 경우 제모왁스를 자주 사용하면 모낭염에 걸리거나 허물이 벗겨지고 따끔거리는 등 복합적인 피부질환도 유발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9677f03ff1695c303172746a25e8e2b4_1422065 

 

보다 안전하게 제모를 하기 위해서는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 시술이 좋다. P-NAIN, 라이트쉬어레이저, IPL 레이저 등 다양한 제모시술 가운데 요즘은 ‘스무스쿨(SmoothCool HR)’을 이용한 제모가 인기를 끌고 있다.

 

미앤미 제모클리닉은 의료레이져 제모의 세계적인 인물인 일본 다카하시 박사의 최신 스무스쿨 기술을 도입해서 기능성과 안정성을 추구했다. 또한 스무스쿨 명품영구제모보증 시스템을 통해 시술 후에도 영구적으로 제모되지 않는 고객들을 위한 보증 시스템도 마련했다.

 

스무스쿨 제모시술은 기존 레이저시술법과는 차별화된 최신의료장비로 털의 상태 뿐 아니라 피부의 상태까지 고려한 시술법으로 시술효과도 높지만 무엇보다 안전해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다.

 

영하 10℃의 초강력 냉각 SCHTM Technology 시스템이 피부온도를 실시간으로 체크하여 제모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상이나 통증의 부작용을 덜어주었고 피부 보호하면서도 강력한 에너지조사가 가능해 피부의 굴곡이나 털의 굵기에 상관 없이 깔끔한 제모가 가능하다.

 

 솜털처럼 가느다란 잔털부터 머리카락이나 음모와 같은 두꺼운 털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탁월한 시술력을 갖추고 있어 남성들의 굵은 털은 물론, 미세한 제모가 필요한 여성들의 얼굴잔털, 인중털, 비키니 라인과 겨드랑이, 팔다리 등에도 효과적이다.

 

스팟사이즈 또한 기존 영구제모기기에 비해 약 5배 정도 넓어 더욱 빠르고 신속한 시술진행이 가능해 바쁜 현대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이미 차별화된 시스템과 성능을 인정받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엘르클리닉(영등포점) 진태영 원장은 “레이저 영구제모는 피부손상을 줄이고 주름개선 같은 피부미용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깔끔한 외관을 유지하는데 더욱 효과적”이라 말하며 “제모시술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 수분을 유지해주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9677f03ff1695c303172746a25e8e2b4_1422065 

 

TAG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